どこに避難すればいいですか。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 — 안내문을 읽어도 장소를 묻는 말이 막힐 때.
이 글에서 익힐 것
일본 피난시설 안내는 정책 제목을 읽는 연습과 대피 장소를 묻는 연습으로 나눠 봅니다. 오늘은 시설의 안전성을 판단하기보다 필요한 질문을 입으로 꺼내는 데 집중합니다.
- 기본방침 소식에서 핵심 단어 찾기
- 대피할 곳을 묻고 정중하게 설명 부탁하기
- 세 문장을 소리 내어 연결하기
일본 피난시설 안내, 결정일과 용어부터
일본 정부는 2026년 3월 31일 긴급사태를 상정한 피난시설 확보 기본방침을 정했습니다. 안내 페이지에는 방침 요약과 본문, 과거 규정, 특정 임시 피난시설의 기술 지침이 연결돼 있습니다.

基本方針은 ‘기본방침’입니다. 이 제목을 곧바로 ‘오늘 내가 갈 장소’로 읽지는 않습니다. 기존 대피 안내와 비교할 때도 방침의 결정 소식과 개별 장소 안내를 나눠 읽어 보세요.
장면 표현: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
질문에서는 긴 정책 이름을 모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소를 묻는 말을 먼저 익혀 볼까요? 아래는 안내 담당자에게 대피할 곳을 묻는 학습용 예문입니다.

- 상황
- 안내 담당자에게 대피할 곳을 물을 때
- 일본어
- どこに避難すればいいですか。
- 읽는 법
- 도코니 히난스레바 이이데스카
- 뜻
-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
- 더 정중하게
- どこに避難すればいいか、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 어디로 대피하면 되는지 알려 주시겠어요?
짧은 질문은 장소를 바로 묻습니다. 더 정중한 문장은 그 질문 뒤에 ‘알려 주시겠어요?’라는 부탁을 덧붙인 형태입니다. 처음에는 짧은 문장으로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부탁 부분까지 이어 읽어 보세요.
비슷한 말, 행동과 시설을 나누기
避難은 ‘대피’, 避難施設는 ‘피난시설’입니다. 앞말은 행동을, 뒷말은 시설을 가리킵니다. 한자가 이어져 길어 보여도 뜻의 덩어리로 끊으면 읽기 편합니다.

- 避難
- 대피
- 施設
- 시설
- 確保
- 확보
- 基本方針
- 기본방침
읽기에서는 ‘피난시설 확보’처럼 명사를 묶어 뜻을 파악합니다. 말하기에서는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처럼 행동을 질문으로 바꿉니다. 제목을 해석하는 능력과 질문하는 능력을 함께 연습하는 방식입니다.
눈으로 읽은 표현을 입으로 바꾸기
먼저 한국어 뜻을 보고 일본어를 말해 보세요. 막히면 원문을 다시 보고, 마지막에는 읽는 법을 가린 채 질문해 봅니다. 속도를 높이기보다 질문 끝까지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소리 내서 세 번 읽기
장면 표현 카드의 짧은 질문을 세 번 읽어 보세요. ‘어디로’에 해당하는 부분을 의식하며 말합니다.
빈칸 채우기
どこに( )すればいいですか。 —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
정답 보기
避難 — 대피. 빈칸에 넣으면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본방침은 언제 결정됐나요?
2026년 3월 31일에 결정됐습니다.
요약과 본문이 함께 있나요?
정부 안내 페이지에서 방침 요약과 본문 자료를 안내합니다.
그 밖에 어떤 자료가 연결돼 있나요?
과거 규정과 특정 임시 피난시설의 기술 지침도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의 따라 읽기
どこに避難すればいいですか。
도코니 히난스레바 이이데스카
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
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오시에테 이타다케마스카
알려 주시겠어요?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모- 이치도 오네가이시마스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마치며: 장소를 묻는 한 문장부터
오늘은 どこに避難すればいいですか。(어디로 대피하면 되나요?)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다음 연습에서는 답을 듣고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부탁하는 표현까지 이어 봅니다.


